코리아는 잡코리아 중 캠페인 제작후기
광고리뷰

코리아는 잡코리아 중 캠페인 제작후기

최근의 구직시장은 폭풍우 몰아치는 바다와 같았습니다. 구직자들은 항해하며 좋은 섬에 정착했다가도, 얼마 되지 않아 더 나은 섬을 찾아 떠나곤 합니다. 불황에도 불구하고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망설임 없이 이직을 선택할 구직자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험난한 바다에서 잡코리아만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의 구직자들은 구인구직 플랫폼 하나에만 충성하기보다는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이용합니다. 또한 이미 많은 사람이 잡코리아가 어떤 플랫폼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잡코리아의 인지도를 높이는 단순한 캠페인보다는, 잡코리아에서의 경험을 소비자가 기대하게 하고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하게끔 하는 캠페인을 하고자 했습니다. 저희는 이직을 망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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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 장애공감문화 확산 캠페인 제작후기
제작후기

범국민 장애공감문화 확산 캠페인 제작후기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tvN ‘우리들의 블루스’ 등 드라마 인기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필요성이 대두됨과 동시에 ‘전장연 이동권 시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비난 또한 가중되고 있었던 2022년. 그 어느 때보다 비장애인들이 캠페인을 외면하지 않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 전달이 절실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목표는 그동안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의 주제의식이었던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같다(또는 다르지 않다)’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만 생각나는 것처럼,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같다’는 말이 ‘같다(또는)다르다’ 이외 진짜 생각해 봐야 될 다른 부분들을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고민 때문이었죠.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새로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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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리클라이너 소파 제작 후기
제작후기

한샘 리클라이너 소파 제작 후기

거실이라는 공간, 그 중심의 소파에는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고 함께 TV시청 등을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우리는 가족의 역사를 소파와 함께 해왔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습니다. 스마트폰과 OTT의 빠른 보급으로 인하여 거실이라는 공간의 개념이 바뀌었고 이에 따라 소파의 기능과 역할 또한 다각화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곳에 모여 있지만 각자의 할 일을 취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이에 따라 사람들이 소파에 기대하는 물리적 심리적 기능 또한 변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적 변화’를 한샘 리클라이너 소파의 ‘기능적 변화’와 연결 짓는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적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심리 속 사람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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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아임레디 LIFE.ALL.READY. 제작후기
제작후기

대명아임레디 LIFE.ALL.READY. 제작후기

상조회사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OT를 받기 전, 막연히 `상조회사니까 뻔한 그림의 광고를 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명 아임레디는 달랐습니다. 대명 아임레디는 상조회사지만 기존 상조회사의 이미지를 거부했습니다. "상조회사가 이래도 되나?" 싶은 상조회사지만 상조회사가 아니고 싶은 대명 아임레디의 캠페인 제작 과정을 지금 소개합니다. 대명 아임레디는 상조 서비스를 넘어 라이프 케어 서비스에 집중하며 수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쟁사들도 라이프 케어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었기에 대명 아임레디의 인지도는 낮았습니다. 대명 아임레디 만의 브랜드 차별성을 통한 인지도 상승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캠페인에서 대명 아임레디의 비젼이 명확하게 전달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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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틴 건강맛능주의 제작후기
제작후기

테이스틴 건강맛능주의 제작후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진 요즘 사람들을 위해 출시된 종근당건강의 맛있는 건강간편식 테이스틴 런칭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쓴 게 몸에 좋은 거야~", "몸에 좋은 건 원래 그래" 아마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말일 겁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건강한 것=맛 없는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종근당건강이 새롭게 출시한 테이스틴은 이 선입견을 깨고 건강간편식의 리딩브랜드가 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선입견과 더불어 또 하나의 장벽이 있었습니다. 바로 종근당건강이 오랜 시간 쌓아 올린 건강의 이미지였습니다. 종근당건강이 가진 건강의 이미지와 맛은 거리감이 존재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거리를 좁힐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도중 건강과 맛 사이의 `기능`이라는 교집합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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